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30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305개 세 글자:899개 네 글자:1,346개 다섯 글자:655개 여섯 글자 이상:732개 모든 글자:3,938개

  • : (1)‘냇가’의 북한어. (2)‘내방’의 높임말. (3)‘내과’의 방언
  • : (1)한 직선이 두 직선과 각각 서로 다른 점에서 만날 때 두 직선의 안쪽에 생기는 각. (2)다각형에서 인접한 두 변이 다각형의 안쪽에 만드는 모든 각. (3)야구에서, 타자의 위치에서 보아 홈 베이스의 안쪽. (4)속에 있는 껍데기. (5)규장각의 이문원과 봉모당(奉謨堂)을 통틀어 이르는 말. (6)조선 후기에, 국무 대신들이 국정을 집행하던 최고 관아. 의정부를 한때 고친 것이다. (7)중국 명나라ㆍ청나라 때에 둔, 재상의 관서(官署). (8)국가의 행정권을 담당하는 최고 합의 기관. 국무 위원 또는 수상과 각원으로 구성하며, 내각 책임제 국가에서는 최고 정책 결정 기관이고, 대통령 중심제 국가에서는 대통령의 보좌ㆍ자문 기관이다.
  • : (1)부녀자가 거처하는 곳. (2)적국(敵國)의 관리나 군인 등을 꾀어 이쪽 편을 위하여 일을 하도록 만드는 일. ≪손자병법≫에 나오는 간첩을 쓰는 다섯 가지 방법의 하나이다. (3)어머니의 상사(喪事). 또는 할아버지로부터 직접 한집안을 거느릴 권리를 이어받은 적손으로서 당하는 할머니의 상사. (4)부녀자가 쓰는 편지. (5)다른 사람에게서 온 편지.
  • : (1)‘내부 감각’을 줄여 이르는 말. (2)고려 말기에, 궁중의 내시를 감독하던 벼슬. 공민왕 5년(1356)에 설치하였다.
  • : (1)속에 입는 갑옷.
  • : (1)‘냇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내’으로도 적는다.
  • : (1)속마음이 굳세고 단단함. (2)몸 안 관형 구조의 비어 있는 부분. 동맥 안이나 장 안 따위가 있다.
  • : (1)여자 손님을 이르는 말. (2)찾아온 손님.
  • : (1)오고 감. (2)서로 사귀어 오고 가고 함.
  • : (1)벌의 동태를 살피기 위해 소비광을 옮겨 가며 벌통의 내부를 조사하는 일.
  • : (1)휘파람 부는 법의 하나. 혀를 윗니 안에 대고 입술을 다문 뒤 한 귀퉁이를 조금 열어 기운을 통하게 하되 소리를 그대로 안에 머물게 하는 방법이다. (2)어떤 곳에 오거나 이름. 특히 제사 때에 귀신이 도착하는 것을 이른다.
  • : (1)내부에서 결정함. (2)마음속으로 결정함.
  • : (1)총신, 포신 따위의 구경. (2)관(管) 따위의 안쪽에서 잰 지름. (3)사개를 맞춰서 기둥을 세울 때, 밑동보다 위를 안쪽으로 조금 기울게 세우는 방법. (4)불교의 서적. (5)중국의 가장 오래 된 의서(醫書). 진나라ㆍ한나라 때에 편찬되었다고 전하며 황제와 명의(名醫)의 문답 형식으로 고대 중국의 의술과 신체관(身體觀)을 기술하였고, 침구 의학의 고전이다. 소문(素問)과 영추(靈樞)의 2부로 되어 있는데, 소문은 자연 철학의 처지에서 병리학설을 주로 다루었고, 영추는 침구에 관한 내용을 다루었다. 18권.
  • : (1)경계의 안쪽. 곧 내부의 세계를 이른다. (2)마음속의 세계. (3)육대(六大) 가운데 ‘식대’를 이르는 말. (4)자의식이 미치는 영역. 넓은 의미로는 의식 영역 외에 신체까지를 포함하나, 좁은 의미로는 의식 내용만을 이른다.
  • : (1)개인적으로 알림. 또는 비공식적으로 통고함. (2)고려 시대에, 왕궁에 직속되어 왕실 재정을 담당하던 창고. (3)집안일을 돌봄. (4)집안일이나 처자(妻子)를 생각하여 걱정함. (5)학춤에서, 안을 보는 동작. (6)와서 물음.
  • : (1)팔다리처럼 안쪽으로 구부리는 작용. 또는 안쪽으로 구부러진 상태.
  • : (1)냇물이 흐르는 골. ⇒남한 규범 표기는 ‘냇골’이다.
  • : (1)윗사람이 아랫사람을 상대하여 자기를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주로 임금이 신하를, 또는 아버지가 아들을 상대하여 자기를 이를 때 쓴다. (2)‘그 사람’이라는 뜻으로, 말하는 이와 듣는 이가 아닌 사람을 가리키는 삼인칭 대명사. (3)오랜 기간 무예 따위를 숙련해서 다져진 힘과 기운. (4)오랜 기간의 경험을 통해 쌓은 능력. (5)정신적 결함이나 타격이 겉으로 나타나지 않고 속으로만 퍼짐. 또는 그런 일. (6)옷의 안감으로 쓰는 무명. 흔히 품질이 낮은 무명을 이른다. (7)옷 안에 받치는 감. (8)속이 비어 있음. (9)눈, 귀, 코, 혀, 몸, 뜻의 육근(六根)은 인연에 따라 생긴 것이므로 공(空)으로 여기는 일. (10)침공하여 옴. (11)외국 또는 속국(屬國)의 사신이 찾아와서 공물을 바침. (12)공중에서 견딘다는 뜻으로, 항공기나 새 따위가 땅에 내리지 않고 뜬 채로 오랫동안 낢을 이르는 말. (13)오랜 기간의 수련을 통해 쌓아 온 내면의 힘. (14)홍삼 내부에 생긴, 크기가 일정치 않은 빈 공간.
  • : (1)내장의 기관에 생긴 병을 외과적 수술에 의하지 않고, 물리 요법이나 약으로 치료하는 의학 분야. (2)발목의 안쪽에 튀어나온 정강뼈의 한 부분.
  • : (1)안쪽 테두리.
  • : (1)조선 시대에, 내시부에 속하여 임금의 시중을 들거나 숙직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남자. 모두 거세된 사람이었다. (2)백제 때에, 궁중의 제반 업무를 관장하는 관부를 통틀어 이르는 말. (3)쇠붙이나 자작나무로 만든 모자. 밑이 넓고 위가 좁은 반달 모양 또는 사다리꼴이다. (4)곽(槨) 속에 넣는 관(棺). 곽을 외관(外棺)이라 하는 것에 상대하여 관(棺)을 이를 때 쓰는 말이다. (5)심포경에 속하는 혈(穴)의 이름. 손바닥 쪽 손목 금의 중간점에서 두 치 위에 있다. (6)마음을 고요히 하여 내심(內心)을 관찰하는 것. (7)자신의 심리 상태나 정신의 움직임을 내면적으로 관찰하는 일. (8)도서관, 미술관, 영화관 따위의 ‘-관’이 붙은 건물이나 기관을 찾아옴. (9)공문이 내려옴. (10)와서 봄.
  • : (1)부처의 지혜가 만물의 진상을 밝히는 것을 빛에 비유한 말.
  • : (1)‘내가 괴이하게 여겼더니 과연 그렇구나’ 또는 ‘내 그럴 줄 이미 알았다’라는 뜻으로 하는 말.
  • : (1)출판사나 인쇄소 내부에서 보는 교정. (2)불가(佛家)에서, ‘불교’를 다른 종교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 (1)조선 후기에, 객주가 물건을 파는 사람 대신 흥정을 해 주고 받는 돈. (2)궁중의 깊숙한 방. 또는 그 속에 있는 비사(祕事). (3)내부의 싸움. 또는 국내의 반란. (4)주로 편지글에서, ‘외숙’이라는 뜻으로 이르는 말. (5)조선 시대에, 임금의 말과 수레를 관리하던 관아. (6)조선 시대에, 내사복시에서 기르던 말. 임금이 거둥할 때에 쓴다. (7)도적이 침범함. 또는 그 도적. (8)오래 견딤.
  • : (1)장관이나 차관의 감독을 직접 받는 중앙 관청의 국(局). (2)조선 시대에, 궁중의 의약(醫藥)을 맡아보던 관아. (3)자기 나라를 다른 나라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4)나라 안.
  • : (1)남의 부인을 높여 이르는 말. (2)고려 시대에, 의장(儀仗)과 병기(兵器)를 맡아보던 관아. 광종 11년(960)에 장위부(掌衛部), 다시 사위시(司衛寺)로 고쳤다가 성종 14년(995)에 다시 위위시(衛尉寺)로 이름을 고쳤다.
  • : (1)‘내’의 방언
  • 굿 : (1)‘내색’의 방언
  • : (1)예전에, 황후(皇后)나 왕후(王后)가 거처하던 궁전을 이르던 말.
  • : (1)혼인하여 남자의 짝이 된 여자를 그 남자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 (1)열차가 운행하는 선로의 굽은 부분에서 안쪽에 설치한 궤도.
  • : (1)어떤 개별 단체나 조직에서 그 실정에 따라 내부에서만 시행할 목적으로 만든 규정.
  • : (1)‘내근하다’의 어근. (2)관공서나 회사 따위의 직장 안에서 근무함. 또는 그런 근무.
  • : (1)‘냄새’의 방언 (2)지급하여야 할 총금액 가운데 미리 지급하는 일부의 금액. (3)가금에서 모래주머니의 안쪽 면에 있는 막(膜). 알곡 먹이나 모래 따위를 소화시키며 단백질 분해 효소에 의하여 외벽 자체가 소화되는 것을 막고 자극성 물질이 스며들지 못하게 한다.
  • : (1)속으로 힘줄이 오그라드는 일.
  • : (1)금품을 거는 등 일정한 약속 아래에서 승부를 다툼. 이긴 사람이 걸어 놓은 물품이나 돈을 차지한다. (2)‘작정’, ‘판국’을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 (3)쇠로 만든 발고무래 (4)연기의 기운. ⇒남한 규범 표기는 ‘냇기’이다. (5)선종(禪宗)에서, 주지의 온갖 문서에 관계되는 일을 맡은 소임. (6)미리 정해 놓은 기한 또는 기일이 됨. (7)앞으로 다가올 기간. (8)굶주림을 견딤. (9)그 지역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그 지역 특성을 지니고 있는 사람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10)그런 특성을 지닌 사람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흔히 그런 사람을 낮잡아 이를 때 쓴다. (11)‘냉이’의 방언 (12)‘이야기’의 방언
  • : (1)‘냄새’의 방언 (2)‘김’의 방언
  • : (1)‘개울’의 방언
  • : (1)‘내’의 방언
  • : (1)‘내’의 방언
  • : (1)‘노끈’의 방언
  • : (1)‘냄새’의 방언 (2)‘연기’의 방언
  • : (1)‘새끼’의 방언 (2)‘노끈’의 방언
  • : (1)결국에 가서는. (2)‘일껏’의 방언 (3)‘역시’의 방언
  • : (1)‘내락’의 원말.
  • : (1)나와 남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내내’의 방언 (2)‘속주머니’의 북한어.
  • : (1)처음부터 끝까지 계속해서. (2)‘냇내’의 북한어.
  • : (1)‘내내’의 방언
  • : (1)‘내년’의 방언
  • : (1)‘내년’의 방언
  • : (1)그이의 딸.
  • : (1)올해의 바로 다음 해.
  • : (1)마음속의 생각.
  • : (1)고려ㆍ조선 시대에, 궁중에 속하여 궁중의 공역(供役)이나 내구(內廏)의 잡역 따위를 맡아보던 노비.
  • : (1)연기나 불길이 아궁이로 되돌아 나오다. (2)‘나다’의 사동사. (3)‘나다’의 사동사. (4)‘나다’의 사동사. (5)‘나다’의 사동사. (6)가게 따위를 새로 차리다. (7)거름 따위를 논밭에 가져가다. (8)모나 모종을 옮겨 심다. (9)예술 작품을 출품하다. (10)안에서 밖으로 옮기다. (11)선거에 후보를 추천하다. (12)‘나다’의 사동사. (13)‘나다’의 사동사. (14)‘나다’의 사동사. (15)문서, 서류, 편지 따위를 제출하거나 보내다. (16)곡식이나 음식물 따위를 팔려고 내놓다. (17)먹을 것이나 마실 것을 대접하려고 제공하다. (18)돈이나 물건 따위를 주거나 바치다. (19)‘나다’의 사동사. (20)‘나다’의 사동사. (21)‘나다’의 사동사. (22)‘나다’의 사동사. (23)‘나다’의 사동사. (24)‘나다’의 사동사. (25)출판물을 발행하다. (26)말미를 얻다. (27)성적을 처리하다. (28)다른 사람의 모양이나 행동을 따라 하다. (29)돈을 얻다. (30)배를 물 위에 띄우다. (31)앞말이 뜻하는 행동이 스스로의 힘으로 끝내 이루어짐을 나타내는 말. 주로 그 행동이 힘든 과정임을 보일 때 쓴다. (32)쌀, 콩, 팥 따위의 곡식을 팔다 (33)‘냅다’의 방언 (34)‘꺼내다’의 방언 (35)‘나다’의 사동사.
  • : (1)이달의 바로 다음 달.
  • : (1)비밀로 이야기함. 또는 그런 이야기. (2)와서 이야기함.
  • : (1)안주인이 거처하는 방. (2)고려ㆍ조선 시대에 불렸던 무가(巫歌). 내당과 내불당(內佛堂)에서 무당이 굿을 할 때 부르던 무가로 ≪시용향악보≫에 실려 있으며 계면조의 가락에 얹어 불렀다. 작자와 창작 연대는 알 수 없다.
  • : (1)조선 후기에, 내무행정을 맡아보던 관아의 으뜸 벼슬. (2)활처럼 굽은 산맥의 우묵하게 들어간 쪽.
  • : (1)‘아낙네’의 방언
  • : (1)마음속에 간직하고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 미덕(美德).
  • : (1)‘아낙네’의 방언
  • : (1)‘아낙네’의 방언
  • : (1)거문고를 연주할 때에, 술대로 줄을 안쪽으로 떠내는 기법. (2)불가(佛家)에서, ‘불교’를 다른 종교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3)어떤 지점에 와서 닿음. (4)기회나 시간 따위가 옴. (5)다른 곳에서 섬으로 옴.
  • : (1)내부에 있는 독기(毒氣).
  • : (1)‘지금껏’의 방언 (2)단향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25cm이며 잎은 어긋나고 좁고 길다. 5~8월에 연한 녹색 꽃이 잎겨드랑이에 한 개씩 피고 둥근 열매가 열린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3)와서 함께 모임.
  • : (1)지금부터 다가오게 될 앞날.
  • : (1)냇물과 닿아 있는 기슭에 쌓은 둑. ⇒규범 표기는 ‘냇둑’이다.
  • : (1)‘내내’의 방언
  • : (1)‘좌현’의 방언
  • : (1)‘내내’의 방언
  • : (1)‘냅다’의 방언
  • : (1)‘냅다’의 방언
  • : (1)‘냅다’의 방언
  • : (1)‘굴뚝’의 방언
  • : (1)‘냇둑’의 북한어. (2)‘굴뚝’의 방언
  • : (1)남몰래 허락함. (2)비공식적으로 우선 승낙함. (3)둘 사이에만 은밀히 약속함.
  • : (1)나라 안에서 정권을 차지할 목적으로 벌어지는 큰 싸움. (2)일정한 조직 내부의 다툼.
  • : (1)남몰래 봄. (2)외부에 공개하지 아니하고 내부에서만 봄.
  • : (1)‘나중’의 방언 (2)‘내리’의 방언
  • : (1)일본 나라현 북부에 있는 관광 도시. 나라 시대의 수도로 고대 사찰을 비롯하여 수많은 불교 건축물과 유물이 남아 있다. 필묵과 나라즈케(奈良漬)라 불리는 부식물 따위의 전통 특산품이 유명하다. 현청 소재지이다. ⇒규범 표기는 ‘나라’이다. (2)그 이하를 사용하면 중독은 되지만 죽음은 면할 수 있는 약물 사용의 최대 한계량.
  • : (1)‘내력’의 방언
  • : (1)‘내리’의 방언
  • : (1)‘내력’의 방언
  • : (1)물체가 외부 힘의 작용에 저항하여 원형을 지키려는 힘. (2)물체 내에서 서로 작용하는 힘. (3)지금까지 지내온 경로나 경력. (4)일정한 과정을 거치면서 이루어진 까닭. (5)부모나 조상으로부터 내려오는 유전적인 특성. (6)견디어 내는 힘. (7)공업 재료의 장력 시험에서, 영구 변형이 0.2%만큼 생겼을 때의 변형력. (8)여자가 첫 월경을 하게 되는 즈음에 유방 부위에 둥글고 편평한 멍울이 생겨 아픈 병증. 통증은 심하지 않고 대개 몇 주일이 지나면 점차 멍울이 풀려서 저절로 낫는다.
  • : (1)마음속의 생각. ⇒규범 표기는 ‘내념’이다.
  • : (1)비나 빈궁이 내명부에 내리던 명령서.
  • : (1)안주인에게 하는 인사나 예절.
  • : (1)노동을 참고 견딤.
  • : (1)송전 선로의 개폐 조작에 따른 과도현상 때문에 발생하는 이상 전압. 건전한 선로에서 차단기를 투입하였을 때 일어나는 투입 서지(surge)와 선로를 차단하였을 때 일어나는 개장 서지로 나뉜다.
  • : (1)고려ㆍ조선 시대에, 궁중에서 명령 전달, 심부름 따위의 잡무에 종사하던 벼슬아치를 통틀어 이르던 말. 환관이 대표적이다. (2)임금을 가까이서 모시던 신하. 승지(承旨) 등을 이른다.
  • : (1)풍수지리에서, 종산(宗山)에서 내려온 산줄기.
  • : (1)안쪽에 있는 보루.
  • : (1)와서 머무름.
  • : (1)바다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육지. (2)넓은 면적을 가지고 해양의 영향이 내륙부에까지 직접적으로 미치지 않는 육지. 일반적으로 유라시아, 아프리카,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오스트레일리아, 남극의 여섯 대륙을 이른다.
  • : (1)‘늘’의 방언
  • : (1)위에서 아래로. (2)잇따라 계속. (3)사정없이 마구. (4)천자(天子)의 궁전. (5)남의 부인을 높여 이르는 말. (6)품고 있는 마음이나 생각. (7)겉으로 나타나거나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 (8)신이 하늘에서 인간 세상으로 내려옴. (9)‘내일’의 방언 (10)‘내일’의 방언
  • : (1)‘내력’의 방언
2 3 4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8개) : 나, 낙, 낛, 난, 낟, 날, 낡, 남, 납, 낫, 낭, 낮, 낯, 낱, 낳, 내, 낵, 낸, 낼, 냄, 냅, 냇, 냉, 냏, 냐, 냔, 냘, 냥, 냬, 냰, 너, 넉, 넋, 넌, 널, 넘, 넙, 넛, 넝, 넠, 넢, 네, 넥, 넨, 넬, 넴, 넵, 넷, 넹, 넼, 넽, 넾, 넿, 녀, 녁, 년, 녈, 념, 녑, 녕, 녘, 녜, 녬, 녯, 노, 녹, 논, 놀, 놁, 놈, 놉, 놋, 농, 놓, 뇌, 뇍, 뇜, 뇨, 뇰, 누, 눈, 눌, 눔, 눕, 눗, 눚, 눛, 눞, 눠, 눰, 눼, 뉘, 뉨, 뉫, 뉯, 뉴, 늄, 늇, 느, 늑 ...

실전 끝말 잇기

내로 끝나는 단어 (561개) : 꾸룽내, 우서내, 지렁내, 흉곽 내, 와내, 염내, 날핏내, 지름내, 꾸른내, 꾸렁내, 꾸링내, 암내, 교내, 끼끝내, 좀사내, 관람 안내, 신내, 행숫내, 해굼내, 우내, 똥꾸릉내, 영내, 외하내, 심방 내, 퀴린내, 역내, 마츰내, 실내, 누령내, 피내 ...
내로 끝나는 단어는 56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내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30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